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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수요/공급의 법칙이란?

우리가 구입하는 물건의 가격은 시장에서 수요와 공금에 따라 결정된다. 자본주의 경제를 시장경제라고 하는데, 수요, 공급, 가격이 시장에서 결정된다고 해서 시장경제다. 수요/공급의 법칙은 가격이 오르면 수요는 줄어들고 공급은 늘어나는 것이다. 반면 가격이 내리면 수요는 늘어나고 공급은 줄어든다. 수요/공급의 법칙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자.

  Hyunjin Seo

#7 수요의 가격 탄력성

명품양복은 가격이 크게 올라도 우리 일상생활에 큰 변화가 없지만, 석유 등의 필수품들은 가격이 오르면 일상생활의 풍속도를 크게 바꾸어 놓기도 한다. 수요의 가격 탄력성은 가격의 변화에 따른 수요량의 변화율이다. 일반적으로 사치품은 탄력적이고 필수품은 비탄력적이다. 프로모션을 하면 수요가 확 늘어난 밍크코트, 남성정장, 고급차 등은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크다. “오늘만 싸게 줄테니 기회를 놓치지 마!’ 라는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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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공급의 법칙

경제학에서 공급은 ‘교환하거나 판매하기 위해’ 시장에서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즉 시장에서 돈을 받고 팔아야 경제학에서 말하는 공급이다. 그래서 기부나 자원봉사는 경제학에서 공급으로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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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요의 법칙

수요는 재화나 서비스를 구입하려는 욕구다. 물론 능력을 갖춘 사람의 욕구다. 연봉이 4만불이며 자산이 10만불인 사람이 엘에이에 1억불짜리 빌딩을 구입하고 싶다면 수요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일반인은 실리콘밸리의 바이오 테크날러지 기업의 수요가 아니다. 수요는 단순한 구입욕구가 아니라 ‘구매능력’을 갖춘 욕구이므로 만약 당신이 페라리를 구입하려다가 비싸서 포기했다면 페라리의 수요가 아니고, 프로모션을 할 때 사야지 마음먹었다면 페라리의 수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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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밴드왜건 효과 (Band Wagon Effect)

밴드왜건 효과 (Band Wagon Effect) 는 서부개척시대의 역마차 밴드왜건에서 나온 말로,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면 요란한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왜건 (악대차) 를 선두에 세우고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그 뒤를 따라가고, 그걸 본 다른 가람들은 뭔가 싶어서 뒤를 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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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좁은 문? OR 넓은문??

방송이나 신문에서 경제 섹션이 늘어나 경우가 있다. 그런데 안을 들여보면 실상은 이렇다. 경제기사는 경제지표 기사, 해설기사, 산업기사, 투자기사, 제품기사 등 다양하다. 그런데 경제의 큰 흐름, 세계 경제 시스템에 대한 기사보다 부동산투자기사, 주식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증권시황, 제품기사의 비중이 더 늘어나고 있다. 투자의 세계에는 문을 활짝 열어놓되, 경제 시스템 문제에 대해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장벽을 쌓는 것이다. 때로는 신문이 ‘무엇을 다루는가?’보다 ‘무엇을 다루지 않는?’가 더 중요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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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희들이 경제를 알아?

너희들이 경제를 알아? 경제는 우리에게 맡겨. 우리가 알아서 할 테니 너희들은 그저 일상 (스포츠, 문화, 가족, 이성…) 에나 열중해. 스포츠 이야기로 침 튀기고 야동이나 받아보고 의붓아들의 연인이 내가 버린 딸이었다는 드라마나 봐. 민주적인 정부일수록 국민이 경제공부를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앞으로 차차 이야기 하겠지만 경제공부는 파고들다보면 결국 경제 시스템과 정치 문제에 닿게 되어 있다. 내 돈을 지키기 위해 경제공부를 시작했더라도 꾸준히 하다보면 모순투성이 경제 시스템이 눈에 들어오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들은 국민이 경제 시스템에 관심을 갖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Hyunjin Seo